LIGHT & W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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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

별빛 아래에서 드린 감사

이성도 · 2026년 6월 8일


강원도 정선 깊은 산골, 밤하늘에 은하수가 가득하던 날 밤을 잊을 수 없습니다. 하루 종일 바쁘게 달려오느라 까마득히 잊고 살았던 것들이, 그 별빛 아래에서 하나씩 다시 보였습니다. 건강, 가족, 지금 서 있는 이 자리.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는데 사실 모두 선물이었네요. 예수님, 이 감사함이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사라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.